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종영 소감 "가장 행복한 5년"

정가을 인턴기자 / 입력 : 2019.11.26 12:48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오세득 인스타그램
셰프 오세득이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세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행복한 5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tbc #냉장고를부탁해 #tmi_award #간직한것은잊혀지지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image
/사진=오세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오세득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들과 함께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 오세득은 지난 5년간의 추억이 담긴 '냉장고를 부탁해'의 비하인드 사진들을 게재하며 마지막까지 출연진들과 뛰어난 케미를 자랑했다.

오세득은 18년 경력의 프랑스 요리사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훌륭하고 창의적인 프렌치 음식들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오세득이 출연했던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5일 5년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