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세득 인스타그램 |
오세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행복한 5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tbc #냉장고를부탁해 #tmi_award #간직한것은잊혀지지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오세득 인스타그램 |
오세득은 18년 경력의 프랑스 요리사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훌륭하고 창의적인 프렌치 음식들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오세득이 출연했던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5일 5년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