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딜라이트 크리스마스' 뷔페 선봬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11.26 09:25 / 조회 : 1176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코트야드 메리어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카페 (MoMo Café)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중한 가족, 친구, 연인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딜라이트 크리스마스 (Delight X-mas)' 뷔페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딜라이트 크리스마스'뷔페는 오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단, 23일은 제외) 선보인다.

딜라이트 크리스마스 뷔페에서는 랍스터 테일 구이를 테이블마다 메인 요리로 서브하며, 셰프들이 직접 카빙하여 선보이는 칠면조 구이, 폭립, LA 갈비 등 그릴 스테이션 메뉴, 전복, 대게 등 시푸드 스테이션 메뉴 등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특선 뷔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랑스 전통 케이크 ‘부쉬 드 노엘’, 파베 초콜릿, 햅쌀 푸딩, 쉬폰 케이크 등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컨셉의 크리스마스 디저트도 선보인다. 푸짐한 뷔페 메뉴와 함께 레드, 화이트 등 다양한 컬렉션의 와인과 국산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단, 상기 프로모션 메뉴는 레스토랑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런치 또는 디너에 선보이는 딜라이트 크리스마스 뷔페는 오는 12월 21일 런치부터 12월 25일 런치까지만 진행된다. (단, 23일 런치와 디너는 제외된다) 12월 21일과 24일에는 런치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 1부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디너 2부는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12월 22일과 25일에는 런치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모모카페에서 크리스마스 뷔페도 마음껏 즐기고 아늑한 객실 및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호텔에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내고 싶은 고객에게는 ‘베리 메리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추천한다.

‘베리 메리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룸 1박, 모모카페의 딜라이트 크리스마스 뷔페 (런치 또는 디너 중 선택 가능) 2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 (모모카페 조식 뷔페, 해피 아워 및 디저트 바 이용 등) 2인이 제공된다. 또한, 패키지 이용 시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호텔과 연결된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선착순 50객실 한정 판매되니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베리 메리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메리어트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