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강경헌 사망..피로 쓴 글씨 '홍순조' 지목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1.22 22:20 / 조회 :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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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방송화면 캡쳐


'배가본드' 강경헌이 괴한에게 습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유인식)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에게 유언으로 힌트를 남기고 사망하는 오상미(강경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시장 안의 차달건은 자신을 향해 총을 겨누는 괴한을 마주했다. 오상미 역시 같은 건물에서 괴한에게 쫓겼다. 빈 방에 들어간 오상미는 부엌용 나이프를 손에 쥐고 공격을 준비했다.

하지만 그녀의 뒤로 괴한이 등장했다. 경찰들이 도착했지만 그 시각 오상미는 목숨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차달건은 핏자국을 따라가 칼에 찔려 피흘리는 오상미를 발견했다.

오상미는 묵숨이 끊기기 전, 차달건이 볼 수 있도록 피 묻은 손으로 바닥에 글씨를 썼다. 차달건은 "사마엘(성경에 나오는 인물)이요? 혹시 홍순조(문성근 분) 총리 말하는 거냐?"고 물었고 오상미는 대답을 하지 못한 채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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