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마트' 김병철, 해고 당한 청소부 영입.."패기 넘치는 직원"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1.22 23:18 / 조회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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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캡처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김병철이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행동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 연출 백승룡)에서는 억울하게 해고 당한 청소부를 취직시키는 정복동(김병철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 청소부는 자신이 청소를 하는 요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청소를 왜 안 하냐며 이의를 제기하는 주민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어 청소부는 담당자에게 매일 청소를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청소부는 돈도 안 받고 일을 하라는 말이냐며 불만을 제기했다. 이에 담당자는 "박 씨도 잘못했잖아요. 하기 싫으면 나오지 마. 당신 말고도 할 사람 많아. 우리는 사람 모셔가면서 사람 굴릴 생각 없으니까 이쯤에서 그만둡시다"라며 단호하게 쳐냈다.

청소부는 절망으로 물들었고, 이때 정복동이 그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정복동은 청소부에 "합격"이라며 "우리 마트에는 어르신처럼 패기 넘치는 직원이 필요합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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