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정, 하리수와 HOT한 결혼→COOL한 재혼[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1.22 14:30 / 조회 :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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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리수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전 남편 미키정의 재혼 소식을 전했다.

하리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지나 21일 전 남편이자 친구인 미키정(정영진) 씨의 결혼식이 있었다"며 "전 일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 했지만 두 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키정이 새 신부와 결혼식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신부의 얼굴은 가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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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와 미키정은 지난 2007년 5월 결혼했지만, 결혼 10년 만인 2017년 이혼했다. 하리수는 2000년대 초 트렌스젠더 모델로 데뷔해 대한민국에 이슈 몰이를 했던 바, 미키정과의 결혼 소식 또한 많은 이들에게 주목 받았다. 많은 이목이 쏠렸던 만큼 부담도 있었겠지만 하리수는 미키정의 재혼에 직접 응원글을 남기며 쿨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후 하리수는 유튜브 '하리수 TV'를 개설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미키정은 과거 그룹 이퀄라이저로 활동했지만 사업가로 전향했다.

미키정은 한 매체를 통해 하리수에게 모바일 메신저로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란 응원을 받았다며 "연예계 복귀의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다음은 하리수가 올린 미키정 재혼 응원글 전문

날 지나 21일 전 남편이자 친구인 미키정(정영진)씨의 결혼식이 있었네요^^

전 일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지만!

두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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