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3' 정준♥김유지 고백→제주도行..강두·이나래 이별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1.22 08:31 / 조회 :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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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화면 캡처


'연애의 맛 3' 정준과 김유지는 커플로 등극, 강두는 이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맛3')에서는 '연맛 공식 3호 커플'로 등극한 정준-김유지의 떨리는 고백, 정성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던 강두가 이나래의 조심스러운 끝인사를 웃음으로 받아들이는 장면이 펼쳐졌다.

정준, 김유지는 둘만의 오붓한 세 번째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캠핑장처럼 꾸며져 있는 루프탑으로 향했던 상황. 정준, 김유지는 서로의 진심을 의심했던 '경주에서의 어긋남'에 대해 방송 외적으로 따로 만나 오해를 푼 상태였고, 두 사람은 더욱 친밀하지만 어쩐지 서먹한 기류를 뿜어내며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 그리고 정준이 직접 맛있는 요리를 해 김유지를 대접했고 두 사람의 행복한 식사가 이어졌다.

그런데 계속 눈치를 보고 망설이던 정준이 조심스럽게 "여자 남자로 만나 보는 건 어떤지, 여자 친구 남자친구로 진지하게"라는 고백을 건넸던 것. 순간 수줍어하던 김유지가 고개를 끄덕이며 "네"라고 대답했고 두 사람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다. 특히 정준은 긴장을 겨우 내려놓으며 한숨을 내쉬었고, 두 사람은 만난 지 17일 만에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사귄지 이틀 만에 정준, 김유지는 제주 여행을 떠났고 미리 내려와 있던 정준이 김유지를 픽업해 함께 빵도 먹고 바다, 숲도 즐기며 행복을 만끽했다. 뒤이어 밤바다를 바라보던 정준이 김유지의 이마에 키스하는 순간까지 공개되면서 ‘연맛 패널’들의 환호를 폭발시켰다.

한편 강두는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뛴 후 이나래를 만나기 위해 나섰다. 강두는 제작진 차에 동승해 이나래와의 약속 장소로 향했고 그 와중 자신의 성실한 삶을 응원하는 팬레터를 전해 받고 벅찬 웃음을 지었다. 뒤이어 강두는 이나래와 만났고 열심히 번 돈을 통장에서 빼 동묘 데이트를 즐겼다. 그리고 강두는 이나래를 위해 토스트 맛집에서 식혜도 사주고, 초콜릿도 사주고, 과자도 사주고 택시비도 내주면서 한 달 치 생활비를 몽땅 쏟았지만 마냥 행복해했다.

또한 데이트를 마친 뒤 쉴 틈 없이 다시 일용직 현장으로 뛰어갔지만 이나래의 '잘 들어가고 있다'는 전화 한통에 힘이 솟구쳤던 것. 그러나 다음 순간, 강두에게 찾아온 이나래가 '개인적인 일 때문에 아무래도 만남이 어렵겠다'는 조심스러운 끝인사를 전했고 강두는 놀랐지만 이내 '즐거웠다, 감사하다'며 담담히 이별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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