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독일 고메즈 영입 검토… ‘은퇴’ 비야 대체자 낙점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1.21 17:41 / 조회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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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독일 국가대표로 활약한 마리오 고메즈(34)가 일본 빗셀 고베의 영입리스트에 올랐다.

20일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고베가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2부 슈투트가르트에서 뛰고 있는 고메즈 영입에 나섰다”고 전했다. 고베는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치는 다비드 비야를 대신할 공격수로 고메즈를 선택했다.

고메즈는 독일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독일 국가대표로 A매치 78경기에 나서 31골을 기록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할 때는 4년간 공식전 174경기 출전 113골을 기록했다. 2007년 독일 올해의 선수, 2010/2011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도 차지했다.

고베는 비야의 은퇴로 공격수 공백이 생기는 만큼 고메즈를 통해서 이를 메우려 한다. 같은 독일국가대표로 내년 시즌 잔류가 예상되는 루카스 포돌스키와의 호흡도 기대해볼 수 있다.

고메즈는 슈투트가르트 유스팀 출신으로 프로 데뷔도 슈투트가르트에서 했다. 슈투트가르트는 이번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됐지만 의리를 생각해 잔류했다. 하지만 고메즈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시즌 4경기 출전(1골)에 그쳤다.

고메즈와 슈투트가르트는 내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그로서는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 충분히 고베행을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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