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장지연, 법적부부 됐다 "혼인신고 완료"(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11.21 11:02 / 조회 :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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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장지연 앨범 재킷


가수 김건모(51)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38) 커플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김건모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짧게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5월께 처음 만난 이후 진지한 관계로 발전, 미래를 약속하는 사이가 됐다. 이들은 결혼식 날짜를 내년 1월 30일에 하는 것으로 결정했지만 고민 끝에 결혼식 날짜를 내년 5월로 미루기로 했다.

김건모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수. 서울예대 국악과 졸업 이후 1992년 1집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 남다른 보컬 음색과 음악성 등을 바탕으로 다수의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김건모는 '핑계'를 비롯해 '잘못된 만남', '스피드', '첫인상', '아름다운 이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김건모의 예비신부 장지연은 서울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작곡·편곡·프로듀싱을 전공한 재원으로 이화여대 공연예술 대학원을 거쳐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1년 3월 뉴에이지 앨범 'Dunamis ; Shema:el's Song'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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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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