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딘딘에게 '우리 형'? 그레이·유노윤호"

전시윤 인턴기자 / 입력 : 2019.11.21 09:00 / 조회 : 846
image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래퍼 딘딘이 고마운 형들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가수 딘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김영철은 딘딘에게 "KBS 2TV '1박 2일 시즌 4'에서 누구랑 케미가 제일 잘 맞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딘딘은 "아무래도 문세윤형이랑 원래 친분이 있어서 케미가 잘 맞았다. 그 외에도 처음 멤버들을 만났는데, 그래도 합이 좋았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영철이 "딘딘이 두루두루 다 잘 지내는 성격이다"라고 말했고, 딘딘은 "제가 만만하니까. 편하게 대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번 앨범 발매 후 고마운 형도 언급했다. 딘딘은 "그레이 형한테 감동했다. 앨범이 20곡이라 총 러닝타임이 1시간 30분이다. 그런데 그레이 형이 "정주행해서 들었다. 너무 좋다. 꼭 얘기해주고 싶어서 전화했다"라고 말하는데. 역시 그레이 인성은 진짜 (좋다)"라고 답해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철은 "최고의 우리 형은 유노윤호 아니냐"라고 묻자 딘딘은 "유노윤호는 아무 일도 아닌데 초반에 저 라디오 한다고 그냥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영철이 딘딘에게 "유노윤호 모니터링 하나?"라고 답하자 딘딘은 "제가 형을 모니터한다. (유노윤호가) 바쁘니까. 어제 윤호 형이 도쿄돔 콘서트 마무리를 했다고 들었다. 도쿄돔 찢었다는 소문이 여기까지 들리더라"라고 농담을 던졌다.

한편 딘딘은 지난 20일 앨범 'Goodbye My Twenties'를 발매해 왕성한 활동 중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