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박연수, 소개팅男에 이혼 고백 "자격지심 느껴"[스타이슈]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11.21 07:00 / 조회 :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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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화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 배우 박연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우다사 하우스'의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연수는 '우다사 하우스' 5인방 중 첫 번째 타자로 소개팅에 나섰다.

전날 밤 소개팅남의 사진을 먼저 전달받은 MC 신동엽은 "완전 부티나는 박서준 스타일"이라고 소개해 기대를 높였다.

박연수는 떨리는 마음으로 소개팅남을 만났다. 소개팅 상대의 정체는 셰프 토니 정이었다. 그는 박연수인 줄 모르고 나왔다고 했고, 박연수는 상대에게 조심스레 이혼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박연수는 "나는 갔다 왔는데, 아이가 2명 있다. 내가 양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 혼자 키운 지는 7년 됐고, 헤어진 지는 5년 됐다"며 "연애는 하고 싶은데, 아이들이 약간 그렇더라. 되게 남자 쪽에서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 선뜻 못 만나겠더라"고 털어놨다.

VCR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본 박연수는 "나는 소개팅하는데 '어떤 분을 좋아하냐'고 했을 때 나보다 나이 많고 한번 갔다 온 분을 얘기했다"며 "그런데 완전 반대의 분이 오셨다. 자격지심인 것 같다. 처음부터 게임 자체가 안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토니 정은 박연수의 이혼 사실을 개의치 않아 했다. 그는 "사람이 먼저 중요한 것 같다"며 "그 사람이 좋으면 그 아이도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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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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