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남' 전현무 "주우재·도티 '뇌섹남' 확실..영입 성공적"

신도림=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11.20 15:26 / 조회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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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사진제공=CJ ENM


방송인 전현무가 '문제적 남자'의 새 멤버로 합류한 모델 주우재와 크리에이터 도티의 문제 푸는 실력을 높이 샀다.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이하 '문제적 남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전현무는 주우재, 도티에 대해 "'뇌섹남'이 확실하다"며 "워낙에 잘 풀던 멤버들의 후임이라 부담이 상당했을 텐데 첫 녹화 때부터 문제를 너무 잘 풀어줬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어 "각자 푸는 영역이 다르다"며 "확실히 도티는 초등학생들의 대통령인 만큼 초등학교, 중학교 아이큐 책에 나올 법한 문제를 잘 푸는 것 같고, 주우재는 마니악 틱한 면이 있다. 우리가 전혀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을 기발하게 접근한다. 새 멤버 영입은 성공적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2월 첫 선을 보인 '문제적 남자'는 독창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들이 고퀄리티 문제들을 두고 열띤 토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6월 10일 방송을 끝으로 5개월 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친 '문제적 남자'는 '브레인 유랑단'이라는 부제를 달고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은 스튜디오를 떠나 학교, 대기업 등 일상의 천재들이 있을 법한 곳으로 나가 일반인들과 함께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이 시즌1에 이어 출연을 결정했으며, 주우재와 도티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오는 21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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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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