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진화, 자연 임신으로 둘째 소망..한의원行 [★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1.20 00:08 / 조회 :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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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가 둘째 갖기를 소망하며 자연 임신으로 도전할 의지를 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아이 갖기 프로젝트에 나선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함소원은 시험관 시술 실패 사실을 밝히며 진화에 자연 임신을 시도하자고 제안했다. 함소원이 계속해서 조급해 하자 진화는 "자연 임신 가능해. 당신이 너무 조급해서 그렇지. 뉴스 봤는데 68세도 아이를 낳았대"라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남편이 어리니까 아직 이해를 잘 못한다. 40대의 몸 상태가 어떤지"라며 한숨을 내뱉었다.

이후 두 사람은 한의원을 찾았다. 함소원은 한의사에게 "시험관 시술을 지속했더니 체력이 너무 떨어지고 힘들다.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털어 놓으며 둘째를 가질 수 있을지 물었다.

한의사는 첫째 아이가 11개월이라는 말을 듣고는 "근데 사실은 11개월 된 거면 안심하셔도 된다. 아이를 낳은 후 조리가 부족해서 그러실 수 있다"며 함소원을 위로했다.

실제로 함소원은 아이를 낳고 2주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함소원은 "첫째 낳은 후 둘째는 쉽게 생긴다고 하던데"라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한의사는 "양방과 한방에 차이가 있다. 양방은 자주 하는 걸 원한다. 그런데 한의학은 참았다 하는 게 더 좋다고 본다"고 전했다.

그러자 함소원과 진화는 멍한 표정으로 "얼마나 참아야 하는거냐"고 물었다. 한의사는 "배란기 말고는 참으시는 게 확률이 높다고 본다. 오늘 숙제를 하시고 이틀 뒤에 또 하셔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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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한편 하승진은 은퇴 후 첫 가족 여행을 떠났다. 아내 김화영, 누나 하은주, 아버지, 장모님, 처제와 함께였다.

하승진은 가족들과 함께 시장으로 향했다. 저녁 식사 때 먹을 음식 재료들을 사기 위함이었다. 하승진은 호기심 많은 얼굴로 주위를 둘러보는 딸의 모습에 목마를 태워줬다. 하승진은 "시장이 천장이 높아서 좋네. 우리 가족을 위해 만들어진 시장이네"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하은주는 가족들에게 요리를 해주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그의 요리 실력을 신뢰하지 못하는 가족들은 분식을 먹기에 바빴다. 장모님은 아이들에게 "빨리 먹어, 많이 먹어"라며 저녁을 대체해야 된다는 듯 말했고, 하승진 아버지는 "혹시 망할 수 있으니까 먹어야 돼"라며 허겁지겁 어묵을 먹었다.

이후 숙소에 도착한 하은주는 두 팔을 걷어 부치고는 "나는 오늘 요리로 찢어버릴거야"라며 자신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하은주는 바지락을 해감하는데 굵은 소금이 아닌 맛소금을 넣는 등 어리숙한 면모를 드러냈다. 하승진은 "아마 해감이란 단어가 뭔지도 잘 모를거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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