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노을, 차트 올킬한 아이유에 "우리도 아이유가 1등"

정가을 인턴기자 / 입력 : 2019.11.19 15:32 / 조회 :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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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시의 데이트 캡쳐
그룹 노을이 음원 순위와 관련해 겸손함을 뽐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서울·경기 91.9MHz)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미지의 초대석' 코너 게스트로 노을이 출연해 DJ 뮤지, DJ 안영미와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뮤지는 노을에게 "축하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1년만에 나온 노을의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가 며칠 동안 음원사이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노을은 "지금은 1위가 아니다"라며 겸손하게 화답했다.

이에 DJ 뮤지가 노을에게 혹시 현재 1위가 아니라 서운하냐고 묻자 노을은 "절대로 서운하지 않다. 우리에게도 당연히 아이유가 1위이다. 우리 모두가 기다리던 아이유가 음반을 발매했기에 우리의 순위는 더 떨어졌으면 좋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노을은 "요즘같은 시대에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데뷔한 지 오래 됐는데 노래를 발표했을 때 누군가 들어주는 것 자체가 고맙다"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노을은 오는 12월 14일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으로 대구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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