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전현무·정준" ♥으로 물든 11월 연예계[★FOCUS]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1.19 09:39 / 조회 :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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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화면 캡처


11월,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수많은 커플이 공개열애 또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세례를 받고 있다.

18일 배우 정준(40)과 김유지(25)가 공식 열애를 알렸다. 이필모-서수연, 오창석-이채은에 이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이 낳은 세 번째 커플이다.

정준과 김유지는 지난 16일 오후 하남의 한 쇼핑몰에서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졌다. 이에 '연애의 맛3' 측은 "(정준과 김유지가) 좋은 분위기인 걸로 알고 있다"며 "이제 시작인만큼,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준은 지난달 24일 '연애의 맛3' 첫 방송부터 김유지에게 '직진 애정 표현'을 했던 터.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연애의 맛3"이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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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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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 이혜성 KBS 아나운서 /사진=KBS


이날 배우 한다감(39·한은정)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다감은 내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다감 측은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1년 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이에 앞서 방송인 전현무(42)와 이혜성 KBS 아나운서(26)도 깜짝 열애 사실을 밝혔다. 지난 12일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공식입장을 통해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지난 5월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서 MC와 게스트로 처음 만난 후 라디오 출연 등으로 사랑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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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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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사업가 권다미, 배우 김민준 /사진=DA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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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황바울, 간미연 /사진=모더니크스튜디오


이달 결혼식을 올린 스타들도 줄을 이었다. 16일 가수 나비는 오는 30일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나비의 예비신랑은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로 지냈던 사이다.

배우 김민준(44)과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사업가 권다미(36)는 11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오상진, 축사는 배우 박중훈, 축가는 가수 이선희가 맡았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간미연(38)과 황바울(35)은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베이비복스 멤버들의 축하 속 웨딩마치를 울렸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3살 연상연하 커플. 두 사람은 오랫동안 좋은 친구로 알고 지내다가 3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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