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르미누의 충성심, “리버풀이 원하면 어디든”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1.18 23:32 / 조회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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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호베르투 피르미누(28)가 리버풀에 충성심을 드러냈다.

피르미누는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와 삼각 편대를 구축하며 확실한 키플레이어로 자리 잡았다.

영국 ‘미러’와 인터뷰에 응한 피르미누는 ‘팀에서 어떤 역할도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도움이 보여주듯 '특급 도우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도움이 내 임무다. 도움을 통해 골과 팀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늘 겸손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피르미누의 강점은 공격에서 어느 포지션을 맡겨도 척척해낸다는 것. 주로 최전방을 소화하지만, 측면도 거뜬하다.

이에 “나는 팀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뛴다. 9번, 10번 자리 어디든 상관없다. 팀을 위할 뿐이다. 감독님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미소를 보이며, “팀 승리가 먼저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변함없는 활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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