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훈련에 게을렀던 아자르, 실전에선 최고였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1.18 22:19 / 조회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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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과거 첼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존 오비 미켈(32)이 에당 아자르(28)의 실전 체질에 대해 말했다.

미켈은 스페인 ‘마르카’를 통해 “훈련할 땐 게을렀지만 일요일에는 항상 최고의 선수였다”며 아자르를 묘사했다. 미켈과 아자르는 첼시에서 5년간 함께 뛰며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 리그 우승을 합작했다.

“아자르는 믿을 수 없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미켈은 “아자르가 리오넬 메시만큼은 아니지만 그의 발에 볼이 붙어있을 땐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아자르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아자르의 실전 체질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아자르는 열심히 훈련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우리가 뛰는 동안 아자르는 훈련을 마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며 훈련에 크게 힘을 들이지 않았던 아자르의 성향을 언급했다.

대신 아자르는 실전에서 폭발력을 발휘했다. 미켈은 “하지만 주말 경기의 사나이였다.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며 아자르가 공식 경기에선 제 몫 이상을 해냈다고 회상했다.

아자르는 현재 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11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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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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