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맨유와 계약해달라”고 하자... 산초의 반응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1.18 22:34 / 조회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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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잉글랜드의 미래 제이든 산초(1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 중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돼있다.

영국 ‘더 선’은 “한 팬이 산초에게 ‘맨유와 사인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제 팬까지 산초의 맨유행에 발 벗고 나섰다. 내심 기대하는 눈치다.

맨체스터 시티 산하 유스팀 출신인 산초는 2017년 8월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이후 물 만난 고기처럼 장점을 발휘했다. 스피드, 과감한 드리블 돌파, 기회 창출까지 독일 분데스리가를 휘젓고 있다. 이번 시즌 16경기에서 4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현재 맨유를 포함해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이 주시하고 있다.

산초는 이번에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돼 유로2020 예선을 소화했다. 경기 후 한 팬과 사진 촬영에 응했고, 이 자리에서 팬이 맨유와 계약해줄 것을 당부했다. ‘더 선’은 “이에 산초는 아무 대답 없이 미소로 팬에게 인사를 건넸다”고 즉답을 피했다.

언론에 따르면 도르트문트가 책정한 산초의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1,511억 원). 실력은 뛰어나나 훈련에 지각하는 등 그라운드 밖 행동으로 자주 구설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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