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리버풀, '뇌종양 수술' 전 소속 선수에게 도움 손길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1.18 21:58 / 조회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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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버풀이 전 소속 선수에게 온정을 베풀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과거 리버풀과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도미니크 마테오(45)가 뇌종양 수술을 받았다. 리버풀이 그에게 지원을 했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에 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였던 마테오는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1993년 10월 프로에 첫발을 내디뎠다. 2000년 리즈로 떠나기 전까지 리버풀에서 155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블랙번 로버스, 스토크 시티 등에서 뛰었다. 리버풀에 몸담은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 처한 마테오에게 의리를 지켰다.

리버풀은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는 마테오가 완벽히 빠르게 회복하길 바란다. 그의 가족들에게 모든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며, 리즈 역시 “전 주장인 마테오는 강인하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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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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