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2' 이정재, 검찰수사+재개발지역 강제철거 '위기'[별별TV]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1.18 22:31 / 조회 : 359
image
/사진=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캡처


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이정재가 김갑수와 본격적으로 적을 지기 시작한 후 위기를 맞이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에서는 투지를 드러내는 장태준(이정재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태준은 최경철(정만식 분)과 마주쳤다. 최경철은 "당신 같은 사람 제가 잘 알죠. 밑바닥에서 여기까지 어떻게 기어 올라왔는지. 아무리 옷을 번듯하게 갈아입고 있어도 썩은 시궁창 냄새가 진동을 하니까. 정치에 관여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 일은 쓰레기를 쓰레기에 넣은 거니까요"라며 장태준을 잡겠다는 말을 돌려 말했다.

송희섭(김갑수 분)은 최경철이 장태준을 잡는 것을 고대했다. 하지만 일이 빨리 진행되지 않자 답답함을 드러냈다. 송희섭은 우원식(정웅인 분)에 "밥상 차려줬더니 밥도 떠먹여 줘야 하나? 한 번 보자고 해. 뭘 먹여야 일을 하지"라며 최경철을 포섭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송희섭이 장태준을 몰아붙이는 것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송희섭과 한 편인 이창진(유성주 분)을 통해 장태준의 지역구인 성진 시 재개발 지역 철거를 강제 집행한 것.

이를 알게 된 장태준은 급히 재개발 구역으로 달려갔지만, 주민들의 분노를 온몸으로 받게 됐다. 주민들은 "선거 때 입에 발린 소리 실컷 해놓고 당선되자마자 밀어버리라고 한 거야?"라며 울음을 토해냈다.

장태준은 느긋하게 도착한 이창진에 "약속 잊으셨냐"며 철거를 중단하라고 했다. 하지만 이창진은 "약속? 등에다 칼 꽃아 놓고 할 소리는 아니죠"라며 비웃었다.

장태준이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냐며 목소리를 높이자 이창진은 "이렇게 까지요? 이제 시작인데? 뭘 그렇게 정의로운 척해? 내 돈 받아먹고 배지 단 주제에"라고 답했다. 이에 장태준은 "모두 후회하게 만들어주지. 반드시"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