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떠난다'는 샤키리, 토트넘-아스널이 노린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1.18 20:06 / 조회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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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버풀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세르단 샤키리(28)를 두고 ‘북런던더비’가 펼쳐질 전망이다.

샤키리는 지난해 7월 스토크 시티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2018/2019시즌 리그 24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며 나름 분투했지만, ‘마누라(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라인을 밀어내기 역부족이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까지 살아나는 바람에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11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급기야 샤키리는 리버풀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지난 16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샤키리가 친구들에게 내년에 리버풀을 떠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18일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샤키리가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리버풀은 EPL에서 독주 중인 강팀이지만, 샤키리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고통 받고 있다. 출전 기회가 급격히 감소했다”고 결별에 힘을 실었다.

샤키리의 인터뷰도 실었다. “뛸 기회가 줄어든 것을 만족해할 수 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매체는 “이번 시즌 고전하고 있는 토트넘과 아스널이 샤키리에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영입전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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