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오채이, 차예련에 경고 "김흥수 눈길주지 마"[별별TV]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1.18 20:23 / 조회 :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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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우아한 모녀'의 오채이가 차예련에게 김흥수를 넘보지 말라고 경고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긴급회의 이후 휴게실에서 마주치는 홍세라(오채이 분)와 한유진(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세라는 자신의 약혼자 구해준(김흥수 분)과 자꾸만 엮이는 한유진에게 노골적으로 선을 그었다.

홍세라는 한유진이 긴급회의를 소집한 것에 대해 월권이라고 말하며 위계질서를 넘보지 말 것을 충고했다. 이는 구해준을 위험에 빠뜨리지 말라는 경고였다.

한유진은 이를 알아듣고 "추락 신 없었으면 제이그룹은 특허 도둑질 회사로 낙인찍히고 끝났다"며 "옛날엔 뭉개고 넘겼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열일하잖냐"라고 말했다. 여기엔 과거 제이그룹이 특허 도둑질을 저지른 걸 비아냥거리는 마음이 숨어 있었다.

이에 자극받은 홍세라는 "구본(구해준)한테 눈길 주지 마라. 임자 있는 사람이니"라며 노골적으로 방어했고 한유진은 "눈길 준적 없다. 받은 적은 있지만"이라며 맞대응해 홍세라를 화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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