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경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김재경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을 알렸다.
김재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9시 50분 KBS joy #무엇이든물어보살 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추운 날에 감기 조심하세요", "본방사수 하겠습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경은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베로니카 박'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