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하희라 "결혼 7년만 첫 아이 너무 소중했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11.18 23:26 / 조회 :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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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배우 하희라가 7년 만에 첫 아이를 얻었을 때를 떠올렸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마을회관에서 데려온 강아지들의 똥을 치우며 일과를 시작했다. 이후 하희라는 두 강아지의 서열을 정리했고 수컷 학이가 대결에서 이기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 했다.

한편, 강아지를 돌보며 추억에 잠긴 하희라는 여러 번의 유산을 거쳐 결혼 7년 만에 첫 아이를 낳았을 당시 심경을 털어놓았다.

하희라는 "첫 아이가 너무 예민해서 100일이 될 동안 해가 뜰 때까지 안아서 재웠다"라며 아이에게서 손을 뗄 수 없었던 이유를 털어놓았다. 하희라는 "가족은 결혼을 하면 당연히 생기는 것인 줄 알았는데 6년이 지나 얻어서 너무 소중하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이어 "첫 아이에 이어 연년생 둘째까지 키우느라 허리에 무리가 갔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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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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