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동백이의 아쉬운 외침 "만날 이러고 있겠지"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1.18 19:17 / 조회 :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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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공효진 SNS


배우 공효진이 '동백꽃 필 무렵' 동료 배우들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함께 출연 중인 김선영, 이선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극 중 등장하는 '사거리 떡집' 앞, 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그녀는 또 다른 사진에서 이선희의 어깨에 밀착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들이 입은 패딩 점퍼, 원피스, 화려한 색감의 발목 양말 등 수수한 패션은 극 중 캐릭터의 개성을 잘 담아내고 있다. 드라마 속 '옹벤져스'의 우정이 현실 속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듯 화기애애해 보인다.

공효진은 사진과 함께 "우린 뭐 만날 이러고 있겠지 뭐.."라는 글을 덧붙이며 드라마 종영을 앞둔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따뜻한 옹산", "마지막이라니 슬프다", "끝나도 못 잊을 거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이번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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