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소년美보다 남자다운 모습 강조"

광진=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11.18 16:49 / 조회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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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기존에 보여준 소년의 모습이 아닌, 남자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에서 열린 골든차일드의 첫 번째 정규앨범 '리부트(Re-boo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멤버들은 앨범명처럼 많은 것을 바꿨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지금까지 선보여온 소년미가 아닌 남자의 모습을 강조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워너비'는 저희에게 남자다움이 어떤 건지 알려준 곡"이라며 "곡을 준비하면서 남자가 되기 위해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첫 번째 정규앨범 '리부트(Re-boot)'는 지난 10월 세 번째 미니앨범 '위시(WISH)'를 발표한 후 골든차일드가 약 1년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시스템을 재시동하여 시동 시의 상태로 되돌아간다'라는 뜻에 걸맞게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예고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기 위한 포부를 담았다.

특히 "멤버 빼고 다 바뀌었다"고 선언하며 콘셉트의 변화를 예고한 골든차일드는, 청량한 소년의 이미지를 벗어나 성숙하고 섹시한 남자로 변신해 돌아왔다.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는 고요하지만 후렴구로 갈수록 격정적이고 거친 음악적 구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완벽한 '너'가 되고 싶다며, 누군가를 '워너비'로 취해 완벽해지고 싶은 마음과 함께, 궁극적으론 내 스스로가 나의 워너비가 되고 싶다"라는 골든차일드의 내면 속 자아를 표현한 곡이다.

한편 골든차일드의 첫 번째 정규앨범 '리부트(Re-boot)'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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