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MC 변신!... 두산, 24일 통합 우승 기념 '곰들의 모임' 개최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9.11.18 13:42 / 조회 :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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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두산이 11-9로 승리하며 우승 한 후 시상식에서 김태형 감독과 오재원 선수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가 11월 24일 낮 12시부터 잠실야구장에서 '2019 통합우승 기념 곰들의 모임' 환담회를 연다.

2019시즌 내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팬들이 직접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체험해 보면서 선수들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행사는 낮 12시 선수단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치어리더 특별 공연, 우승 트로피 전달식, 신입단 선수 인사, 시상식 등이 차례로 열린다.

특히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는 김태형 감독과 선수 대표가 팬들에게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직접 전달하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1부 마지막 코너에서 한국시리즈 헹가래 투수 배영수가 팬들에게 현역 은퇴 인사를 전한다.

2부에서는 팬과 선수단이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과 초대가수 공연, 선수 애장품 및 경품 추첨 행사가 펼쳐진다.

팬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오락 게임을 비롯해 유희관과 유창근 장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유희관의 톡투유 시즌2'로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두산베어스 열혈팬 가수 케이윌의 특별 축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입장권 추첨 이벤트도 있다. 추첨을 통해 선수들의 애장품과 특별 경품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경품은 에어칼린 뉴칼레도니아 2인 왕복 항공권(1명), 한국타이어 교환권(1명), 씰리침대 교환권(1명), 두타 상품권 10만원권(3명) 등이다.

구단 공식 상품 할인 행사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또 총 12대의 푸드트럭이 들어와 다양한 메뉴의 먹거리를 판매한다.

'곰들의 모임' 선수단 사인회 참가권 예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1인당 예매 수량은 1매로 제한된다. 아울러 사인회 1조당 130명 선착순이다. 또한 행사 입장권은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단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3천명까지 예매를 진행한다.

사인회 참가권과 행사 입장권은 두산베어스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무료다.

입장권 및 사인회 참가권을 예매한 팬들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 부터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및 제1매표소에서 예약번호 확인 후 참가권을 수령해 입장하면 된다. 입장객 전원에게는 챔피언글라스와 방석 등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행사 당일 우천시에는 그라운드 무대행사는 취소되며 선수단 사인회만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두산베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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