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유병재, 대중목욕탕 설립 최재형에 "따듯한 사람"[별별TV]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11.17 22:03 / 조회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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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 화면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 페치카 최재형의 발자취를 좇았다. 페치카는 '난로'라는 의미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러시아 연해주를 찾아 최재형 선생의 흔적을 좇았다. 최재형은 러시아 선교사 집안에 입양와 부족함없이 살았지만 편한 길 대신 독립운동을 택했다.

설민석은 "최재형 선생의 별명이 '페치카'다. 페치카는 '난로'라는 뜻이다"며 그의 생가를 찾았다.

생가 입구에는 '페치카'가 설치되어 있었다. 최희서는 "들어오자 마자 난로가 있는 것은 이 곳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을 따뜻함으로 품어준다는 뜻이 아니겠나"고 짐작했다.

그 말에 모두가 감탄하고 있는 사이 유병재는 "이 분이 페치카인 이유가 또 하나 더 있다. 러시아에 대중 목욕탕을 설립하신 분이다. 모든 사람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혀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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