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채영→김도균까지..반전의 연속[★밤TView]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11.17 18:21 / 조회 :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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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그룹 NCT 태일부터 기타리스트 김도균까지 반전의 연속이었던 '복면가왕'이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 중인 가왕 만찢남의 방어전이 공개됐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킹카와 퀸카의 대결이 펼쳐졌다. 백예린의 '우주를 건너'를 선곡한 두 사람은 달콤한 보컬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대결 결과 퀸카가 56대 43으로 킹카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 준비곡 마크튭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킹카의 정체는 NCT 메인보컬 태일이었다. 태일은 "솔로곡을 보여드린 적이 없어서 '복면가왕' 출연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다"며 "준비한 걸 다 못 보여드린 것 같아서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대결로는 브로콜리와 비트가 맞붙었다. 두 사람의 선곡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Missing You'. 감미로우면서도 감정이 살아있는 브로콜리와 묵직한 저음이 매력적인 비트의 대결은 팽팽했다.

대결 결과 브로콜리가 67대 32로 비트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탈락한 비트는 2라운드 준비곡 주주클럽의 '나는 나'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비트의 정체는 이채영이었다. 이채영은 "가면을 쓰니까 용기가 생기더라. 노래 실력도 중요하지만 진심이 느껴진다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 번째 대결로는 오늘의 운세와 오늘의 날씨 대결이 펼쳐졌다. 신해철의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를 선곡했다. 개성있는 보이스가 매력적인 오늘의 날씨와 감미로운 중저음이 매력적인 오늘의 운세의 대결은 한쪽으로 기울었다.

모두의 예상대로 오늘의 운세가 71대 28이라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승리했다. 준비한 솔로곡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오늘의 날씨의 정체는 김구라의 예상대로 배우 김강현이었다. 김강현은 "내 목소리가 약점인 적도 있었다"며 눈물을 보여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로는 제우스와 큐피트의 대결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선곡은 부활의 '사랑할수록'. 내공이 느껴지는 보이스로 귀를 사로잡은 제우스와 감성이 돋보이는 큐피트의 보컬은 각자의 장점이 도드라지며 판정단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대결 결과 큐피트가 77표를 받으며 22표를 받은 제우스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제우스의 정체는 기타리스트 김도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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