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거짓말' 이민기, 오늘(17일) 이준혁 향한 분노 폭발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11.17 16:00 / 조회 :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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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서 이민기와 이준혁이 숨 막히는 대립각을 세운다.

17일 케이블채널 OCN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이 12회 방송을 앞두고 유대용(이준혁 분)을 향한 조태식(이민기 분)의 분노를 공개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도대체 그놈이 누군데 형이 이러는 거냐고"라며 유대용의 배후의 인물을 묻는 조태식과 "넌 아무것도 몰라! 그놈들이 얼마나 무서운 놈들인지"라는 유대용이 포착돼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잇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밝혀진 전호규(윤종석 분) 살해범은 바로 광수대 팀장 유대용이었다. JQ그룹 전략기획실장 인동구(서현우 분)의 지시에 따라 경찰 내부에서 사건을 조작해왔던 것. 조태식이 최수현(김용지 분) 사건을 재수사하지 못하게 한 것도, 처음부터 그를 김승철(김종수 분) 국회의원 교통사고 사건에 배당한 것도,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조태식은 전출 신청을 취소하고 광수대에 남았고, 김서희(이유영 분)와 함께 진실을 파헤쳤다. 그 사이, 유대용의 거짓말은 조금씩 불어났고, 이를 숨기기 위해 막내 형사 전호규까지 살해했다.

오랜 시간 서로에게 의지하며 형제처럼, 친구처럼 지내왔던 조태식과 유대용. 때문에 유대용이 전호규을 살해한 진범이자 JQ그룹 인동구의 끄나풀이란 사실은 충격 그 자체였다. 하지만 조태식은 아직 유대용의 뒤에 인동구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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