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이연화, 아찔한 누드톤 비키니 '시선 강탈'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9.11.16 23:16 / 조회 : 31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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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연화 인스타그램
'뇌섹녀 머슬퀸' 이연화가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이연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연화는 누드톤 비키니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볼륨감과 가느다란 허리 라인을 뽐내며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연화는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패션모델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그는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패션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경희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전자와 포스코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뇌섹녀(뇌가 섹시한 여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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