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긍긍 토트넘, 포체티노·손흥민 도미노 이탈 위기에 내부우려 확산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9.11.16 11:47 / 조회 :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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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좌)과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가 수장과 에이스를 동시에 잃을 가능성 탓에 내부 우려가 확신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6일(한국시간) "포체티노가 토트넘을 떠나면 손흥민도 이적을 요구할 것이다. 토트넘은 이에 대한 내부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풋볼인사이더'가 포체티노와 토트넘의 결별설을 무게감 있게 다뤘다. 포체티노가 다른 팀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은 꾸준히 제기돼왔다. '풋볼인사이더'는 "포체티노가 토트넘을 떠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손흥민의 미래에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올지 관심을 모은다. 포체티노는 손흥민의 은사다.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 하에 정상급 공격수로 거듭났다.

반면 토트넘은 전력이 강화되지 않아 강팀으로 발돋움할 동력이 없다.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2위에 올랐던 토트넘은 이번 시즌 실망스럽다. 12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3승 5무 4패 승점 14점으로 14위다.

이대로라면 토트넘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꿈은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다.

'익스프레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가 포체티노에게 관심이 있다. 포체티노가 토트넘을 떠나면 손흥민도 떠날 것이고 이는 토트넘에 매우 큰 빈자리로 남게 될 것"이라 지적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75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에도 벌써 8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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