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메리아 구단주, 메시에게 “5년 안에 영입 원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1.16 07:33 / 조회 :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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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스페인 세군다 디비전(2부) 알메리아 구단주가 리오넬 메시(32, FC바르셀로나)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16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평가전에 열리기 전 알메리아 구단주인 투르키 알-셰이크가 메시와 회담을 가졌다. 이 소식을 스페인 ‘마르카’, ‘아스’, ‘스포르트’ 등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알-셰이크 구단주가 메시에게 “5년 안에 당신을 영입하고 싶다. 더 저렴해지면...”이라고 하자 메시가 미소를 보였다.

이어 알-셰이크 구단주는 “세계 각국 사람들이 우리 구단을 방문하고 있다. 디에고 마라도나도 이미 두 번이나 왔다. 아시아와 세계적으로 축구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알-셰이크 구단주와 메시는 사진 촬영을 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본 알메리아 스포츠 디렉터 다리오 드루디는 트위터 계정에 사진을 올리며 ‘Winter Market’이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현재 알메리아는 2부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내년 프리메라리가(1부) 승격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알-셰이크 구단주는 “내년에 알메리아와 바르셀로나가 대결했으면 좋겠다”며 1부 승격 열망을 드러냈다.

사진=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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