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리 지지, 열정적인 감독" 라카제트, 감독 경질 반대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9.11.16 00:58 / 조회 :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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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라카제트.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아스날의 공격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28)가 팀 사령탑 우나이 에메리(48) 감독을 지지했다.

아스날은 올 시즌 12경기를 치른 가운데 4승 5무 3패(승점 17)를 기록하고 리그 6위에 머물러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리그 4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25)와 승점 8차다. 힘든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이에 에메리 감독의 경질설까지 돌고 있다.

하지만 라카제트는 1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 않지만, 유로파리그에서 선두 자리에 위치해 있다"며 "이 상황을 진정시키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선수단은 매일 같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 에메리 감독을 지지하고, 이는 구단도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라카제트는 "에메리 감독이 가진 최고의 장점은 바로 열정이다. 매일 훈련을 하면서 우리와 함께 일하고 무언가를 가르쳐줄 때 행복해 보인다"며 "그간 아스날은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분명 발전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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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이 에메리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프랑스 출신의 공격수 라카제트는 올 시즌 7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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