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앳', 연애세포 자극하는 파리 감성 로맨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11.17 08:20 / 조회 :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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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러브앳' 스틸컷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비포 선셋', '미드나잇 인 파리'를 이어 파리의 로맨틱한 감성을 전해 줄 영화로 관심을 모으는 '러브 앳'이 주 촬영지 파리의 로맨틱함을 가득 담은 파리감성 스틸 5종을 공개했다.

'러브 앳'은 평행세계에 빠진 남자가 남이 된 아내의 사랑을 되찾으려 고군분투하는 사랑재생 프로젝트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다.

파리는 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시로, 파리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 때문에 다양한 로맨스 영화들의 단골 촬영지다.

특히 엽기적인 내기를 통해 사랑을 쌓아가는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주제로 한 '러브 미 이프 유 데어'(2004)는 신선한 소재와 깜찍한 상상력에 프랑스 파리의 일상적인 풍경을 더해 큰 사랑을 받았다.

비포시리즈의 두 번째 영화로 파리에서 재회한 제시와 셀린의 이야기를 담은 '비포 선셋'(2004) 또한 프롬나드 플랑테 산책로, 세느강 유람선 등 파리 곳곳을 스크린에 담아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는 대표적인 로맨스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마지막으로 파리의 거리를 걷던 주인공 길이 우연히 오래된 자동차를 얻어 타면서 파리의 1920년대로 시간 여행을 한다는 내용의 '미드나잇 인 파리'(2012)는 파리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유명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영화에 녹여 반드시 봐야 하는 필람무비로 등극했다.

이처럼 파리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영화들의 흥행은 파리를 주 촬영지로 한 '러브 앳'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며, 관람욕구를 자극한다.

'러브 앳'의 주 촬영지인 파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으로, 평행세계에 빠진 라파엘이 남이 된 아내 올리비아의 사랑을 다시 얻기 위한 여정에 더해져 영화의 볼거리를 더욱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은 파리를 상징하는 장소들과 그 안에서 케미를 뽐내고 있는 라파엘과 올리비아의 모습으로 이루어져 시선을 끈다. 에펠탑이 보이는 건물의 옥상에서 센느강의 전경을 바라보고 있는 올리비아의 모습은 예비 관객들을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소환해 파리의 감성을 느끼게 한다. 센느강에서 책을 읽고 작업을 하는 라파엘과 올리비아의 모습은 마치 현실 데이트를 엿보는 듯 해 연애세포를 자극한다.

에펠탑, 센느강 뿐만 아니라 샹젤리제 거리 인근에 위치한 유명 클래식 공연장 살 가보(Salle Gaveau)의 모습도 이목을 모은다. 다정한 모습으로 살 가보를 나오는 라파엘과 올리비아의 모습은 완벽한 커플의 모습으로 로맨스 감성을 더한다. 파리의 기차역에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여행의 설렘을 전한다. 특히 다소 지친 모습으로 기차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 속 뜨겁게 키스를 나누는 라파엘과 올리비아의 모습은 로맨틱함의 절정을 선사하며 영화 관람 욕구를 고조시킨다.

한편 '러브앳'은 11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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