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때빼고 광내고'로 임예진과 재회..눈물 날 정도"

여의도=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11.15 14:56 / 조회 : 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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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사진제공=KBS


배우 나혜미가 임예진과의 재회에 대해 감격했다고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누리동에서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9 '때빼고 광내고'(극본 배수영, 연출 나수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나혜미는 '하나뿐인 내 편' 이후 '때빼고 광내고'에서 임예진과 재회한 소감에 대해 "정말 눈물이 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뿐인 내 편' 이후 다시 드라마에서 뵙지 못할 것 같았는데 너무 좋았다"며 환히 웃었다. 두 사람은 '하나뿐인 내편'에서 모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대해 나수지 PD는 그것을 반영해 캐스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때빼고 광내고'는 청결에 집착하고, 정리 강박증까지 있는 취업준비생 도태랑(박은석 분)과 그녀에게 손을 내민 '퀸 클리닝' 대표 모안나(나혜미 분)의 이야기로, 오너와 직원에서 '범죄현장 청소'에 투입돼 현장의 얼룩을 닦아내다, 묻힐 뻔했던 한 사건의 얼룩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가 담긴다. 이날 오후 11시 15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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