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예선 B조] ‘호날두 해트트릭’ 포르투갈, 리투아니아 6-0 완파... 2위 유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1.15 06:24 / 조회 :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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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해트트릭으로 포르투갈 승리를 견인했다.

포르투갈은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에스타디오 알가르브에서 열린 리투아니아와 유로2020 B조 경기에서 6-0 승리를 거뒀다. 4승 2무 1패 승점 14점으로 조 2위를 지켰다. 선두 우크라이나(승점19)와 승점은 5점 차다.

홈에서 포르투갈은 호날두, 베르나르도 실바,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을 내세웠다. 예상대로 초반부터 강공을 펼쳤고, 전반 7분 선제골에 성공했다.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얻었고, 본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기세가 오른 포르투갈은 전반 14, 15분 파시엔시아가 연이은 슈팅으로 리투아니아를 위협했다. 호날두의 몸은 가벼웠다. 18분 동료의 땅볼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계속 두드렸고, 호날두가 22분 아크에서 절묘한 오른발 감아 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A매치 97호골.

포르투갈의 공격은 매서웠다. 26분 페레이라가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나 주심의 판정이 번복됐다. 36분 실바, 호날두의 연이은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호날두는 코너킥을 만들어내는 등 해트트릭을 향한 의욕을 드러냈다. 포르투갈은 7분 피치가 박스 안 대각에서 날린 슈팅이 골대를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승기를 잡은 포르투갈의 공격이 거셌다. 후반 14분 호날두가 아크에서 시도한 강력한 프리킥이 벽을 맞고 골키퍼 손에 걸렸다. 18분 실바가 상대 문전에서 간결한 터치 후 슈팅으로 다섯 번째 골을 만들었다.

호날두가 기어코 해냈다. 후반 20분 리투아니아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골 욕심을 드러냈다. 27분 아크 먼 거리에서 때린 프리킥이 골대를 넘겼다. 38분 임무를 완수하고 기립박수를 받으며 교체됐다. 포르투갈은 남은 시간을 잘 보내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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