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예선 A조] ‘케인 전반 3골’ 잉글랜드, 몬테네그로 7-0 대파... 본선행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1.15 06:27 / 조회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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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해리 케인이 골 폭풍을 몰아치며 잉글랜드의 승리를 이끌었다.

잉글랜드는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2020 A조 경기서 맹공을 퍼부으며 몬테네그로에 7-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6승 1패 승점 18점 조 선두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안방에서 잉글랜드는 4-3-3을 가동, 전방에 래쉬포드-케인-산초를 내세웠다. 초반부터 강공으로 나섰고,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상대 페널티박스 대각 안에서 체임벌린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흐름을 탔다. 전반 18분 칠웰의 프리킥을 케인이 문전 헤딩골로 연결했다. 24분 칠웰의 크로스를 케인이 또 헤더로 마무리했다. 30분에는 래쉬포드가 네 번째 골을, 37분 케인이 문전에서 간결한 터치 후 오른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들어서도 잉글랜드가 주도권을 잡고 몰아쳤다. 후반 10분 크로스 상황에서 흐른 볼을 마운트가 밀어 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2분 뒤 케인, 체임벌린이 빠지고 매디슨, 아브라함이 들어갔다.

계속 기회를 엿보던 잉글랜드는 후반 21분 혼전 상황에서 상대 자책골 행운까지 얻었다. 25분 마운드 대신 고메스로 변화를 줬다. 전반보다 공격의 날카로움이 떨어졌지만, 한 방이 있었다. 아브라함이 데뷔골을 신고했다. 39분 산초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마무리했다.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홈에서 승리 축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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