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앙리 10개월 만에 백수탈출, MLS 몬트리올 감독 부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1.14 22:40 / 조회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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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프랑스 대표팀과 아스널 레전드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10개월 만에 새 팀을 찾았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몬트리올은 1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앙리 감독 선임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 2년이며, 2022년까지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앙리는 선수시절 최고의 공격수였지만, 첫 감독을 맡았던 AS모나코 시절 쓴 맛을 봤다. 지난 1월 성적 부진과 함께 경질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는 10개월 간 휴식 끝에 몬트리올의 러브콜을 받았고, 그는 수락하며 2020시즌 본격적으로 팀을 지휘한다.

앙리는 "몬트리올 감독이 되어 영광이다. 나는 MLS와 익숙하며, 퀘백은 다문화가 공존하는 멋진 도시다. 늘 이곳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기대했다.

사진=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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