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이문정, 임신 소식.."결혼 1년 만에..태명은 '꾸미'"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1.14 11:44 / 조회 : 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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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문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문정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문정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문정은 "너무 부끄럽지만 또 너무 감사한 소식을 전한다"며 "아직 아무런 준비가 되지 못했는데 결혼 후 1년하고도 조금 넘은 시기에 저희 가정에 아기가 찾아왔다. 지난 한해 동안 저는 2년간 교제해오던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또 제 인생 계획에 없었던 수제버거집을 운영하는 경험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요식업을 운영한다는 것에 대해 어려움도 겪고 역량의 한계도 경험하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던 시기였다. 또 운영한지 1년만에 저의 의지와 관계없이 버거집 운영을 그만두게되면서 '이제 다시 본격적으로 나의 본업인 배우에 충실해야겠다'고 마음먹던 시기에 저에게 이제까지의 변화 이상의 너무나 큰 선물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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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문정 인스타그램




이문정은 아기의 태명을 곰젤리에서 영감을 얻어 '꾸미'라고 지었다며 "너무 부족한 엄마가 되진 않을까 염려가 되고 또 앞으로 저의 배우로서의 삶에 찾아올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많지만 조금씩 꾸미와의 만남이 기대가 되고 있다.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이렇게 아기 사진으로 소식 전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문정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꾸미에게 많은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겠다"며 "그리고 또 연기하는 이문정으로도 더 많이 얼굴 보여드리고 싶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저의 삶이 너무나 스펙타클한 하루하루"라며 성경구절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문정은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상류사회' '미세스 캅' '응답하라 1988' '몬스터' 'FAKE', 영화 '연애의 온도' '찌라시' '장수상회' '오피스' '검사외전' 등의 단역 및 조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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