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무거운 발놀림’ 김학범호, 사우디전 0-0 (전반 종료)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1.13 21:32 / 조회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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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김학범호가 다소 무거운 움직임 속에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UAE 두바이 샤밥 알 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두바이컵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전반전을 마쳤다.

대표팀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조규성(FC안양)이 낙점받았고 2선에는 엄원상(광주FC), 정승원(대구FC), 이동준(부산아이파크)이 나섰다. 맹성웅(FC안양)과 한찬희(전남드래곤즈)가 중원을 꾸렸고 김진야(인천유나이티드), 김재우(부천FC), 이상민(V-바렌 나가사키), 이유현(전남드래곤즈)이 백포 라인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전북현대)이 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이유현이 상대 선수와 충돌하는 등 적극성을 보였다. 점유율을 높이며 주도권을 가져갔지만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오히려 중반에는 사우디에 날카로운 공격을 허용했다.

전체적으로 패스가 부정확하며 공격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했다.

전반 35분 대표팀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다. 공격에 가담한 김진야가 문전을 향해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조규성이 잘 잡아낸 뒤 왼발 터닝슛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분위기를 가져온 대표팀은 엄원상의 날카로운 돌파에 이은 한찬희의 연속 슈팅이 나왔지만 모두 골문을 외면했다.

대표팀은 전반 막판 사우디의 공세에 시달렸지만 실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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