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미카엘X전인권, 물과 기름 콤비.."나랑 안 맞아"[★밤TView]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1.13 21:26 / 조회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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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방송화면 캡쳐.


'수미네 반찬'에서 가수 전인권과 셰프 미카엘이 엇갈리는 호흡을 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할배 3인방'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이 열정 가득한 면모를 뽐내며 김수미에게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세 번째 반찬인 갈치조림을 요리하며 파트너가 재선정됐다. "잘해줄게"라며 셰프들에게 어필했던 전인권은 미카엘의 도움을 받아 요리에 나섰다.

제주에서 공수한 은갈치 조림에 넣을 무를 다듬던 중, 김수미는 전인권 팀에게 "그 팀은 감자로 하시라"고 제안했다. 이미 미카엘의 지시대로 무 껍질을 모두 손질해뒀던 전인권은 툴툴거리며 감자껍질 손질을 시작했다.

미카엘은 "이것 좀 해주세요"라는 화법으로 전인권을 서운하게 했다. 전인권은 김수미에게 미카엘에 대해 "자기는 거의 안 해요. 나만 시켜요"라고 전했다.

미카엘은 호흡을 묻는 질문에 "우리 잘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전인권과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전인권은 앞서 자신을 보조했던 셰프 최현석이 미카엘에게 "잘 도와드리라"라고 말하자 "전혀 안 도와줘"라며 울분을 폭발시켰다.

이처럼 어긋난 두 사람의 호흡은 결국 작은 사고를 만들었다. 미카엘이 한눈을 파는 사이 '갈릭맨' 전인권이 통에 있던 다진 마늘 거의 전부를 갈치 조림 양념에 투하해버린 것.

이후 미카엘과 입 연주를 하면서도 전인권은 "나랑 안 맞아"라고 구시렁거리는 등 귀여운 불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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