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OUT 스털링, 트위터에 사과문 “고메스와 문제 없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1.13 05:32 / 조회 :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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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훈련 중 동료와의 충돌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제외된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이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문을 남겼다.

스털링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그때 상황에서 나는 감정이 격앙되어 있었다. 축구가 원래 감정적으로 변할 수 있는 스포츠”라며 “고메스와의 사이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그 일은 5~10초 정도의 일이었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썼다.

스털링과 조 고메스(리버풀)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된 후 현지시간으로 11일 훈련 중에 싸움을 벌였다. 전날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관련한 앙금이 채 풀리지 않은 게 발단이 됐다.

결국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스털링을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고 대표팀에서 잠시 제외시키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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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그는 “나는 대표팀 선수들을 모두 사랑한다. 우리는 가족과도 같다.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문제를 헤쳐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표팀에서 제외된 스털링이 공식 사과 글을 남겼다.

잉글랜드는 15일 유로 2020 예선 몬테네그로전을 앞두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털링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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