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기찬, 최민용 잡는 무적막내 [★밤TView]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1.13 01:07 / 조회 :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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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새친구' 가수 이기찬과 배우 최민용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12명의 멤버들이 모두 모여 저녁식사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주에서 무늬오징어 잡이에 나섰던 김윤정, 구본승, 최민용의 합류로 멤버 12명 전체가 처음으로 함께 모였다. 멤버들은 이기찬의 치킨수프, 제주에서 잡아온 무늬오징어로 만든 데침, 박선영의 감자조림, 최성국의 김치찌개로 진수성찬을 즐겼다.

또 하나 눈길을 끈 것은 41세 막내 이기찬과 42세 기존 막내 최민용의 만남이었다. 이기찬은 앞서 최민용이 제일 신경 쓰인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의외로 이기찬은 최민용에게 따스함을 느꼈다.

김도균 등 선배들의 지시에 이기찬이 움직이려고 하자 최민용은 "새 친구는 앉아있는 것"이라며 그를 붙잡았다. 최민용은 "긴장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 "따뜻한 것 먹어라"라는 등 이기찬을 배려하는 말을 했다.

이기찬은 오히려 거침없는 '막내이미지'로 최민용을 당황 시켰다. "왜 이리 위축이 돼있냐"는 최민용의 질문에 "형이 다리를 너무 벌리고 계셔 가지고"라고 답한 것. 최민용이 머쓱해하는 모습을 강경헌은 흥미롭게 바라보며 "민용이 잡는 애 왔다"고 말했다.

식사 후, 최성국과 김도균 등 형들의 노래요청에 이기찬은 "방송으로 보시라"며 우회적으로 거절을 했다. 이에 최민용은 "잘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기찬은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가장 따뜻한 멤버로 김부용과 박선영을 꼽았으며 여자친구 없게 된지는 3년이 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어렸을 때 배우 이병헌 애기 닮았다고 얘기 들었다", "악역 연기에 욕심이 생긴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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