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조진웅, 이하늬 극찬 "진정한 동료가 생긴 것 같다"

정가을 인턴기자 / 입력 : 2019.11.12 14:45 / 조회 :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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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배우 조진웅과 배우 이하늬가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서로의 장점을 칭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유민상과 조진웅, 이하늬가 출연해 DJ 김태균과 막힘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특별 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블랙머니'의 조진웅과 이하늬가 등장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조진웅에게 "다른 방송에서 조진웅씨가 이하늬의 칭찬을 많이 하던데 이하늬의 장점을 말해 달라"고 요청하자 조진웅은 "이하늬의 장점은 어마어마하게 많다. 내게 이하늬라는 진정한 동료가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조진웅은 "이하늬의 가장 큰 매력은 연기를 할 때 드러난다. 연기할 때 시장에서 와인을 마시려고 하는 대신에 그 시장에 어울릴 만한 연기를 알아서 한다. 언발란스 하지 않은 에너지가 상대 배우에게 그대로 전달이 되어 시너지효과를 준다"고 밝혔다.

이에 이하늬는 "너무 감사하게도 조진웅 선배님은 제가 연기를 언제 같이 할 수 있을까 오매불망 기다렸던 사람이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이하늬는 "'블랙머니'의 엔딩은 조진웅이 혼자 선언을 하는 장면이다. 조진웅 선배님에게서 가끔 짐승이 포효하는 듯한 에너지를 발견할 때가 있다. 영화 속 이 캐릭터는 조진웅이 아니면 대체 불가능하다. 사람이 살면서 겪는 화와 슬픔이 점철되는 감정들을 조진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영화 '블랙머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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