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장동윤X김소현, 애틋 로맨스.."뒤얽힌 운명"

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11.12 13:43 / 조회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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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과 김소현이 애틋한 로맨스를 이어간다.

12일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백소연, 연출 김동휘·강수연) 측은 25, 26회 방송을 앞두고 운명의 갈림길에 놓인 녹두(장동윤 분), 동주(김소현 분), 광해(정준호 분)의 예측할 수 없는 만남을 포착했다.

지난 방송에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 녹두와 동주의 눈물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친아버지인 광해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녹두의 아픔과 녹두가 자신이 죽여야 할 왕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동주의 충격까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실을 알고도 숨길 수밖에 없는 녹두와 동주가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끈다. 왕좌를 향한 집착으로 더는 막을 수 없는 광기를 발산하는 광해와 녹두가 대치했다. 분노가 가득한 눈빛으로 칼을 빼어 든 광해와 마주한 녹두는 겸사복(왕의 신변보호를 위한 호위무사)으로 변했다. 하지만 녹두의 변화는 관직뿐만이 아니었다. 위태로운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광해를 바라보는 녹두의 차가운 눈빛이 긴장감을 더한다. 분노에 사로잡힌 광해가 궐내에 피바람을 부를지 관심이 모인다.

혼란스러운 녹두의 곁에서 변함없는 미소를 보내는 동주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주에게도 녹두가 왕의 아들이라는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럼에도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할까.

제작진은 "녹두와 동주가 맞닥뜨린 가슴 아픈 현실 속, 두 사람을 괴롭게 하는 진실의 무게가 애틋한 로맨스를 증폭시킬 것"이라며 "진실을 알고도 광해의 곁에 남은 녹두, 그리고 녹두가 원수의 아들임을 알게 된 동주, 뒤얽힌 운명이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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