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부폰 인터뷰 논란 곤혹 치른 기대주 아나테이너 [스타이슈]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9.11.12 11:02 / 조회 :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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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KBS 아나운서/사진=KBS


이혜성(27) KBS 아나운서가 방송인 전현무(42)와 열애설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가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면서,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열애설과 관련, 전현무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KBS 관계자는 "개인의 일이기 때문에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전현무와 열애설로 이혜성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만 27세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다.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바 있다. KBS 2TV '도전! 골든벨', '누가누가 잘하나' '연예가중계' 등을 진행했다.

또한 KBS 1TV '뉴스9'(주말)의 스포츠뉴스 진행을 맡기도 했다. 이밖에 KBS 2TV '썸바이벌 1+1' '해피투게더4' 등에 출연해 KBS의 차세대 아나테이너로 주목 받았다. 단아한 외모와 달리 반전 예능감을 뽐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밖에 KBS 라디오 쿨FM(서울·경기 89.1MHz)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DJ로 매일(월요일~일요일) 밤 12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7월에 인터뷰 논란이 불거져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그는 지난 7월 26일 K리그와 유벤투스 친선경기 후 영어로 진행한 인터뷰로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경기 후 유벤투스 골기퍼 잔루이지 부폰에게 영어로 경기 소감 등을 물었고, 이후 일부 시청자들이 굳이 영어를 써야했는지 문제를 삼아 논란이 됐다. 이에 이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미숙한 인터뷰 진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는 사과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인터뷰 논란이 있던 이혜성 아나운서는 이를 딛고, 꾸준히 KBS의 여러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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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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