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6주년 기부 달력 촬영..윌리염, 영구로 변신[별별TV]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11.10 19:23 / 조회 : 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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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주말 예능 '슈퍼맨이 나타났다' 방송 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리엄이 영구로 변신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연 어린이들이 '슈돌' 6주년 기념 기부를 위한 '2020년 달력 만들기' 촬영에 나섰다.

이날 아이들은 자신의 장래희망을 주제로 촬영하는가 하면 2020년 쥐띠해를 맞아 '쥐 잠옷'을 입고 사진 촬영에 임하기도 했다.

이때 모두의 눈길을 끄는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바로 영구로 변신한 윌리엄이었다. 윌리엄은 개그맨인 아빠 샘의 가업을 잇겠다는 각오로 다양한 영구 포즈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촬영은 '배우이자 사진작가 연정훈'이 맡아 사진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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