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감독과 불륜..女배우 "키스만 했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11.08 09:42 / 조회 : 46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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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 사진=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자신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라디오 프로그램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 2012년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의 불륜설에 대해 밝혔다.

스튜어트는 7년 전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촬영 당시 연출을 맡았던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키스 하는 사진이 공개 됐다. 당시 샌더스 감독은 유부남이었으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으로 만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공개 연애 중이었다. 이에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불륜설에 휘말렸으며 결국 로버트 패틴슨과도 결별했다.

스튜어트는 이 불륜에 대해 "나는 샌더스 감독과 잠자리를 갖지 않았다"라며 "당시에는 다들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샌더스 감독과 사랑에 빠졌었다고 말 할 수 없다. 나는 어렸었고, 실수를 저질렀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전 남자친구인 로버트 패틴슨에 대해 "첫 사랑이었고, 정말 사랑했다. 당시 결혼을 생각하기도 했었다"라고 말했다.

현재는 자신의 성정체성을 커밍 아웃 한 후 여성과 교제 중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녀는 여자친구 딜런 메이어에게 청혼을 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프러포즈 계획이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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