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나 로드리게스(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
조지나 로드리게스(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5일(한국시간) 자신들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호날두는 아래 위 붉은 수트를 입었다.
조지나는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가슴이 깊게 파인 파란색 원피스를 입었고, 다리는 한 쪽을 노출시켰다. 호날두도 미소를 지으며 조지나를 가리키고 있다.
호날두는 현재 유벤투스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세리에A와 챔피언스리그에서 12경기에 출전했고, 6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조지나는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아직 호날두와 결혼을 한 것은 아니지만, 호날두와 사이에서 딸 알라나 마르티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