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KFA 홍명보 전무, KFA 최영일 부회장, KFA 정몽준 명예회장, 김은중 남자 올림픽대표팀 코치, 차상광 남자 올림픽대표팀 GK코치 , 김학범 남자 올림픽대표팀 감독, 콜린 벨 여자(올림픽)대표팀 감독, 이민성 남자 올림픽대표팀 코치.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정몽준 명예회장은 회동에 앞서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과 2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과 이어지는 플레이오프까지 준비를 잘 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국민들께 올림픽 남녀 동반 진출 소식을 들려주길 당부한다"며 양 팀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격려했다.